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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알바 에디슨 [Thomas Alba Edison 1847-1931] 미국의 발명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의 숫자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천재란 99 %가 땀이며, 나머지 1 %가 영감이다" 라는 말은, 일생을 통한 그의 유명한 모토였습니다.



에이브라함 링컨 [Abraham Lincoln 1809-1865]]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1863년 11월 게티즈버그 국립묘지 설립 기념식에서 유명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는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불멸의 연설을 남겼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 [Francis Albert (Frank) Sinatra 1915-1998 ] 아직도 '마이 웨이'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다가옵니다. 69년에 폴 앵커가 그를 위해 만든 '마이 웨이'가 빅 힛트. 93년에 제작한 '듀엣'은 3백만장 넘게 판매됐습니다.



칼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1818-1883] 독일 과학적 사회주의, 즉 마르크시즘의 창시자. 라인란트팔츠 트리어 출생. 마르크스는 그의 저서 '자본론'에서, 잉여가치법칙이 자본주의의 운동법칙이며 자본주의적 생산의 절대적 법칙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윈스턴 처칠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 1874-1965] 처칠은 두차례 총리를 지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연합국의 대표적 지도자로 활약했던 영국의 대정치가. 옥스퍼드대학의 졸업식에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단 두마디로 축사.



조병옥 [1894-1960]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독립운동가ㆍ정치가. 충남 천안 출생. 컬럼비아대학 철학박사. 1950년 전쟁 때 내무장관으로 대구 사수를 진두지휘. 이승만 독재에 항거 1960년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대통령선거에 입후보 중 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마크 트웨인 [Mark Twain 1835-1910] 미국의 소설가. 미주리 출생. '톰소여의 모험'ㆍ'미시시피 강의 생활' 등을 집필. 특히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더불어사는 어린이를 노래한 미국적인 서사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르시아 로르카 [Federico Garcia Lorca 1898-1936] 스페인의 시인ㆍ극작가. 그라나다 푸엔테바케로스 출생. 주요저서로 '시의 책'ㆍ'노래의 책'ㆍ'집시 가집' 등. 전통시의 형식을 살리면서 공고라풍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작풍의 시인으로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죠지 부울 [George Boole 1815-1864] 영국 링컨 출생. '논리와 수학적 해석'ㆍ'사고법칙에 대한 고찰' 등의 저서를 집필. 오늘날 부울 대수라 알려진 집합의 대수인 새로운 대수학을 확립. 부울 대수는 전기 스위치 회로이론 등 많은 분야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김동길 [1928-2022] 평안남도 맹산 출생. 1946년 월남. 연희대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학위. 미국 보스턴 대학교 대학원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귀국 이후 시민사회단체 운동과 각종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한 강연 활동과 아울러 연세대학교 교수, 연세대 교무처 처장, 연세대 부총장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조선일보사 논설고문, 제14대 국회의원,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을 거쳐 자유민주연합 상임고문을 지냈습니다. 1988년 이후부터는 방송에 출연해 강연가 혹은 사회자로 많은 국민들과 친숙해졌습니다. 사석에서 비평을 하던 중 우발적으로 튀어나온 "이게 뭡니까?"라는 발언을 훗날 희극배우 최병서가 풍자해 한때 세간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김옥길 여사는 그의 친누나였습니다. 8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젊은이여 어디로 가는가 (2012) 자유여 너를 위해 목숨 바치게 하라 (200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99) 링컨의 일생 (1998) 정치 이대로는 안됩니다 (1996) 떠날 때와 죽을 때 (1995) 행복의 파랑새는 그대 마음 속에 (1992) 길을 묻는 젊은이들에게 (1989) 자유여 통일이여 민주주의여 (1988) 한국 청년에게 고함 (1987) 등 10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2022년 호흡기질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서상록 [1937-2014] 경북 경산 출생. 대기업 부회장에서 호텔 웨이터로 제2 인생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던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은 췌장암으로 2014년 4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7세. 서 전 부회장의 인생은 그야말로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부동산 회사를 차린 그는 큰 성공을 거두자마자 미국 연방하원의원경선에 도전했습니다. 비록 세 번의 도전 모두 실패로 돌아갔지만, '교민 권익의 대변자'를 위한 그의 노력은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1992년 삼미그룹 미국 현지법인 부회장을 맡으며 삼미그룹과 인연을 맺은 서 전 부회장은 1997년 그룹이 부도사태 위기를 맞자 회사를 떠나 롯데호텔 프랑스 식당 레스토랑 웨이터로 변신해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웨이터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서 전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웨이터가 될 것"이라며 열성적으로 일했습니다. 4년 3개월 간 웨이터로 일한 서 전 부회장은 2002년과 2004년 노인권익보호당 소속 후보로 16대 대선과 17대 총선에 출마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홈페이지 '서상록닷컴'을 열고 대기업 부회장, 호텔 웨이터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과 저술활동을 이어가며, 작고하기 전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이어갔습니다.



임웅균 [1955- ] 대한민국에서 직업상 나비넥타이를 가장 자주 착용하는 사람들은 테너 가수와 바리톤 가수들, 즉 성악가들일 것입니다. 임웅균 교수은 대한민국의 성악가이며 교수입니다. 테너 가수이기도 하며 뮤지컬 배우이기도 합니다. 2001년에는 테너 임웅균의 클래식가요, 2004년에는 4인 최영섭ㆍ이수인ㆍ이안삼ㆍ임긍수 예술가곡 앨범을 발표했고, 2008년 '사랑하는 마음 외 열린노래들'이라는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어서 이탈리아 오지모아카데미에서도 음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오랜 세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1995년 비옷티 국제콩쿨 메리토상을 수상한 바 있고 만토바 국제콩쿨에서 2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에는 베르디 국제콩쿨에서도 입상했습니다. 영웅적인 소리를 지닌 천부적인 테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KBS 열린음악회 무대를 통해 국민 성악가 대접을 받으며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밀양 아리랑'을 멋들어지게 뽑고, 노래하다가 주머니의 행커칩을 꺼내 흔드는 테너 임웅균. 단지 몇개월 레슨으로 성악과에 수석 입학했고 단돈 300만원을 들고 떠난 이탈리아 유학은 고행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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