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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ar's best selling greeting card design for the Barunson, Inc., 1984

...............이 작품은 1984년 신년 연하장으로 그해 바른손카드가 출시했던 연하장들 중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1984년 정월 어느날 버스를 타고 서울 중구 명동 입구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앞을 지나가는데 백화점 건물 외벽에 저의 이 작품이 어마어마한 크기로 확대되어 수퍼그래픽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1983년 당시 바른손과 계약을 할 때 디자인료를 선금으로 받는 대신에 각종 판권을 모두 넘기는 것으로 계약서에 서명을 했기 때문에 원작자인 저에게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바른손 측에서 소정의 사용료를 받고 신세계백화점 측에 사용을 허가했던 것입니다.









Greeting card design for the Samsung-Card, Inc., 1985

...............황부용이 디자인했던 1984년 신년 연하장이 그해 바른손카드가 출시했던 연하장들 중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자 라이벌 관계 있던 기업 삼성카드에서 1985년 용으로 3장의 연하장 디자인을 주문해왔습니다. 그러나 황부용이 제출했던 1985년용 3점의 삼성카드 디자인은 모두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2005년 조선일보사로부터 신문디자인 전문위원으로 초청을 받아 여러가지 지면 개선 문제를 실험했습니다. 그 중에는 오피니언 면에 등장하는 외부 필자들의 기고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개발 실험도 있었습니다. 중앙일간지의 오피니언 면은 신문지면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 팩트 전달을 넘어 의견ㆍ전망ㆍ분석을 다루는 오피니언면 강화에 신문사들은 공을 들여왔습니다. 신문사 오피니언면 수는 꾸준히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2017년 오피니언면을 기존 4개면에서 6개면으로 늘렸고 2019년 7개면으로 확대해 9개 종합일간지 중 가장 많은 오피니언면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의 경우 지난 2016년 3개면이었던 오피니언면을 2019년 4월부터 5개면으로 확대했습니다. 그 외의 대부분 종합일간지도 3년 새 오피니언면을 늘리고 있습니다. 현재 경향신문 4개면, 국민일보 4개면, 서울신문 3개면, 세계일보 3개면, 조선일보 3개면, 한겨레 4개면, 한국일보 3개면으로 오피니언 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과연 "독자들에게 읽힐까?" 하는 걱정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오피니언 콘텐츠를 충실히 읽는 독자가 많다고 합니다. 언론인들은 "오피니언 기능 강화가 종이신문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Illustrations for daily newspaper the Chosun Ilbo, 2005. "Opinion"




















Illustrations for the Newsweek Korean edition 1997. "NWK- On the News"











Postage stamp design for the Korean government's postal service, 1987~1994.

...............저에게는 1970년 '부산'이라는 항구도시를 단순명쾌하게 표현한 관광포스터 작품으로 대학미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1983년부터 제가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디자인실장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늘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던 몇가지 생각들 중에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어떻게 단순명쾌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구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988년 체신부로부터 2장의 우표 디자인을 의뢰받은 것이었습니다.

...............남산과 서울타워 그리고 남대문과 고층빌딩을 점층법으로 구성해 마치 눈이 내려서 쌓인 하얀 도시 서울과 같은 드라마틱한 색채계획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장은 부채춤의 군무를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올림픽을 기념하는 우표의 주제로 채택했습니다.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올림픽 입장식 때 한국선수단이 모두 삼태극 부채를 들고 입장해 전세계 관중들에게 강열한 인상을 심었던 기억을 소유하고 있었기에 삼태극 부채춤의 군무에 관한 사진들을 찾아서 구도를 뽑아내고 단순명쾌하고 리드미컬한 색채계획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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